1. '10명 넘는 피해자'에 터진 성비위, 당 지도부 허리를 숙이다 조국혁신당 내부에서 신우석, 김보협 등 당직자들의 성비위 사건이 다수 피해자를 내며 내부 폭로로 전면화. 피해자는 전·현직 당직자, 여성 위원회 인사 등 총 1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강미정 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한 명의 피해가 아닌 "당내 구조적 문제"라고 고발하면서 탈당. 당 지도부는 뒤늦게 공식 사과하며 “처리과정에 부족했다.
단호한 쇄신을 약속한다”며 피해자와 국민 앞에 머리를 숙였음. 2. 징계 처분과 피해자 추가 폭로?
혁신당의 해명 공방 1) 사건 조사는 외부기관 주도로 진행됐고,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김보협 제명·신우석 1년 자격정지 등 징계가 이뤄졌다고 밝힘. 하지만 일부 피해자와 조력자들은 “당내 징계와 지원이 충분치 않았다”, “조력자 역시 불이익을 받았다”며 집단적으로 탈당하거나 추가 폭로를 이어가는 중.
혁신당은 “피해자 요청을 최대한 반영했고, 외부 판단에 따라 신속히 절차를 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