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바몬 해킹'에 개인정보 2만 건 털렸다…도대체 보안은 어디에?
SK텔레콤 유심 해킹으로 전국이 떠들썩한 와중에, 이번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에서 2만 2000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터짐. 지난달 30일, 이력서 미리보기 기능에서 비정상적 접근이 감지되면서 임시 저장된 이력서 정보(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등)가 대량 유출된 사실이 확인됨.
알바몬은 해킹 시도 즉시 계정과 IP를 차단하고, 보안 취약점에 대한 긴급 조치를 했다고는 하지만, 이미 2만 건 넘는 개인정보가 새어나간 뒤였음. 2. 올해 초엔 인크루트도 해킹…학력·경력까지 줄줄이 유출 문제는 알바몬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
올해 1~2월엔 취업사이트 인크루트에서도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됨.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락처는 물론, 일부 회원은 학력·경력·자격증 등 이력서에 입력한 민감한 정보까지 털렸다고.
인크루트는 2020년에도 비슷한 사고를 내고 과징금까지 맞았던 전력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