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정부, ‘내란 척결’과 ‘경제 정상화’가 첫 과제 1)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하는 '진짜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
이번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뒤 문재인 정부가 겪었던 ‘인수위 공백’ 상황이 재연된다.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는 국정 밑그림을 그릴 시간조차 없이 곧장 현실과 마주해야 한다. 2) 이재명 당선인은 이미 유세 당시 “난파선의 키를 잡아야 한다”며, 1호 지시로 대통령 직속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즉시 실행 가능한 민생경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불황과의 일전을 치르겠다는 각오다. 2. ‘내란 척결’ 없인 경제 회복 없다 1)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먼저 내세운 건 ‘내란 세력 척결’이다.
그는 “내란 세력의 복귀는 경제 폭망의 길이고, 내란 세력 심판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못박았다. 경제 회복의 전제조건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민주질서 회복’을 제시한 것. 2) 실제로 지난 비상계엄 사태와 내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