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례적 속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긴급 체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025년 10월 2일 자택 인근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돼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압송.
체포 이유는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3회 이상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한 데 따른 법원 발부 체포영장 집행이었음. 경찰은 지난해 8월 이 위원장이 유튜브 방송에서 한 정치 편향적 발언이 공무원 정치 중립 의무 위반 및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판단.
이례적으로 빠른 집행에 현장에서도 관심이 집중. 2. “개딸이 시킨거냐" 수갑 찬 이진숙 격앙 체포 과정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은 수갑을 찬 채 “개딸(진영 지지자) 시킨 거냐”, “방통위를 없애는 걸로 모자라서”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
체포 장면에서 경찰에 크게 반발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본인의 소환 날짜에 맞추지 못한 원인을 필리버스터 일정 때문이라고 주장. 본인이 국회 필리버스터 참석으로 인해 소환에 불응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은 변호인 측을 통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