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파랑길 21일차를 지나고 있는 풀떼기입니다.
이번에는 [해파랑길 13코스]와 [해파랑길 12코스]의 후기를 들려드리러 왔습니다. 이번 코스에서는 포항을 건너서 경주로 넘어왔는데요.
날이 더워서인지 유난히 힘들고 지쳤던 하루였지만 힘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구룡포항]에서 13코스 역방향이 시작되는데요.
일본인 가옥거리를 둘러보고 항구쪽으로 다시 걸어나와 마주친 불가사리떼입니다. 저도 낚시를 전에 해봤을때 물고기보다 불가사리가 더 많이 잡혔던 기억이 있어서 아련하네요...
길을 걷는데 자꾸 따라나와 저를 에스코트해주던 멋진 눈썹을 가진 녀석입니다ㅎㅎ 누가 그려줬는지 짱구 눈썹을 하고 있더라구요ㅋ 아스팔트 도로 공사를 하며 함께 묻혀버린듯한 각목도 발견했어요. 신박한 줄매기를 보았습니다.
멍멍이의 행동반경을 넓혀주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돋보였어요ㅎㅎ 이 날은 다음날인데요. 낚시공원 근처의 모텔에서 묵은지라 아침엔 이렇게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잠은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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