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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27일차]부산으로 진입!3코스와 해동용궁사가 볼만한 2코스 후기

 [해파랑길/27일차]부산으로 진입!3코스와 해동용궁사가 볼만한 2코스 후기

안녕하세요오- 드디어 완주를 하루 앞둔 두구두구두구-! 해파랑길 27일차!!

입니다ㅎㅎㅎ 이번엔 [해파랑길 3코스]와 [해파랑길 2코스]를 걷고 왔어요. 원래는 2코스 절반까지만 걸으려다가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더 걷다보니 이리 되었네요(?)

완주가 시원섭섭한 하루입니다. 그럼 먼저 [해파랑길 3코스] 시작할게요!

장어마을 해파랑길 3코스 역방향의 시작은 [임랑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이제는 울산이 아니라 부산의 기장군이에요.

아직 이때까지도 고리 원전이 저 멀리 보였어요. 이때쯤부터 붕장어가 유명한지 아나고, 붕장어 같은 단어들이 자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붕장어와 갯장어, 뱀장어의 차이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공룡 발자국..?

공룡 발자국이 있다고 해서 따라 들어간 곳에는 공룡 발자국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알 수 없고 멋들어진 배만 있더라구요... 표지판이라도 여기있소!

하고 표시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마침 딱 좋은 위치에 거울이 있더란 말이죠?!

그리고 이 날 저의 옷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