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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2일차]고성 47코스 공현진 가성비 혼밥 맛집과 실망스런 48코스 역방향 완주 후기

 [해파랑길/2일차]고성 47코스 공현진 가성비 혼밥 맛집과 실망스런 48코스 역방향 완주 후기

안녕하세요! 해파랑길 종주 이틀 차입니다ㅎㅎㅎ 강원도의 찐매력을 보여주었던 [해파랑길 49]코스의 다음이다보니 앞으로의 해파랑길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었는데요.

[해파랑길 48코스]를 다녀온 후기를 한마디로 하자면 '실망'이었습니다.ㅠ 난이도 '쉬움'의 평지코스라길래 멋진 풍경을 고생을 덜 하면서 보겠구나~했는데...ㅜ 하지만 저는 종주를 목표로 하는 몸! 재미없는 코스도 열심히 걸어야겠죠?!

거진항 역방향 해파랑길 48코스의 시작은 [거진항]이었습니다. 거진항은 49코스의 초도항이나 대진항보다는 큰 항구였어요.

하지만 항구 크기가 큰 만큼 어업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지 어수선한 분위기에다 그닥 깔끔한 인상이 아니었어서 금방 지나쳐 갔던 것 같아요. 대진항 문어 커다란 문어벽화를 지나 걷는 길에 지렁이를 파는 CU편의점이 보여서 신기했어요.

편의점에서 지렁이를 파는 건 처음보는데 아마도 낚시꾼들이 많아서겠죠? 홍무시라는건 처음 들어봐서 뭔지 잘 모르겠지만 미끼의 일종인 것 같아요.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