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파트를 매수하게 된 계기가 사장님한테 '급매' 문자를 받아서인데 저는 사실 이 사장님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사장님한테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작년, 재작년 장부를 보시다가 이런 물건을 찾는 연락처를 보고 연락을 했다.라고 하셨어요." "매수한거는 2020년이지만 그 지역은 2년 전인 2018년에 정말 부지런히 돌아다녔어요.
서울이라는 곳에 등기를 치고 싶은 마음에 물건도 열심히 찾고 부동산도 다니면서 사장님 좋은 거 없을까요, 하고 많이 여쭤봤는데 그 때 남겼던 연락처를 보고 저한테 2년 뒤에 연락을 주신거에요." "투자 공부를 하다보면 그럴 때가 있어요.
지금 내가 하는 이 행동이, 현장을 돌아다니는 이 시간이 나한테 어떤 의미지. 지금은 내가 투자를 못할 것 같은데 이거 너무 힘들다.
그냥 이렇게 생각될 때가 있는데 그 시간들이 결국 의미가 없는게 아니였구나를 알았어요." 이 얘기 듣고 소름 돋았다.
그리고 다시 힘이 났다. 2년 이란 시간이 얼마나 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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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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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TV
원문 링크 : 2년 전에 임장했던 부동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