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힘든 일을 하다 오랜만에 긴 휴식을 갖는다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내 몸은 피곤에 지칠 대로 지쳐 녹초가 되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고단함 속 휴식은 내 몸을 다시 회복시키는 황금 같은 휴식이다 오랜만에 혼자 먹는 아침식사 조촐한 상을 맞이하며 혼자의 만찬을 즐긴다 혼자 밥을 먹을 때면 늘 즐겨먹는 메뉴다 김. 계란.
김치. 밥 이렇게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 더 좋다 따뜻한 밥에 계란 구워서 김에 김치를 올리고 쌈으로 먹으면 꿀맛이다 이렇게 한번 드셔보시기를 권한다 김치는 아무거라도 좋다 난 집에 마지막 국물만 조금 남은 무말랭이 김치가 있어 먹었지만 배추김치도 좋고 파김치도 좋다 특히 내가 먹어본 것 중에 파김치가 가장 맛있다 아쉽게도 파김치가 다 떨어졌다 다른 날은 계란만 부쳐서 먹었는데 오늘은 내가 차애 하는 햄을 곁들었다 나는 왜 햄이 이렇게 좋은 겐지....
아직 덜 커서 그런 강???? 냉장고에 파가 조금 있어서 파를 썰어 넣고...
#
식사
#
일상
#
행복
#
혼밥
#
휴식
원문 링크 : 휴식을 취하며 소박한 하루의 일상을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