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생 20살때 부터 나는 일정을 늘 바쁘게 껴 넣어 왔었다.
일정 사이사이에 어떻게든 새로운 플랜을 끼워넣고 샌드위치가 된 일정을 소화하곤 했다. 신입생 때, 교내에서 하는 교내 토익 수업을 들었다.
이게 얼마나 힘드냐면, 수업 사이사이 공강시간에 듣거나 저녁 시간에 두 시간 정도 길게 듣거나 하는 식이였다. 20살에겐 힘든 일정이었지. 덕분에 학교에서 돌리는 전화에 넘어가 신청 후 환급이 되는 코스임에도 출석을 채우지 못해 drop하는 동기들이 많은 수업이었다. 20살이면 한참 놀 때인데 저녁시간을 소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였으니.. 2.
토익도 악착같이 수강해 20살 때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동기들이 발사이즈가 나올 때 700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와중에 동아리도 2개나 하며 나름 알차게 살았던 것 같다. 집에 일찍 가느니, 차라리 학교에 남아있으면 '도서관에서 공부라도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들인 습관이였다. 그 덕분에 챙겼던 통기타 동아리.
내 대학생활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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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힐링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