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노는 사람과 운동하는 누군가. 당신은?
1. 점심시간에 운동을 한다고???
진심인가? 맞다.
회사 점심시간에 2년 째 운동을 해오고 있다. 입사 후 지나가다 본 공고에 '크로스핏 동호회원 모집' 공고가 있었고, 궁금증에 문의한게 계기였다.
헬스랑 달리 크로스핏은 유산소가 결합된 웨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정식 크로스핏이 아닌, 회사내 작게 마련된 공간에서 하다 보니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하진 못한다.
'짐 스틱'이나 아령, 밴드, 케틀벨 등을 이용한 운동을 하는게 대부분. 물론 헬스장에 있기에 정식으로 바벨 데드리프트나 운동 머신을 쓸 때도 있긴 하다.
보통 운동의 시작은 스트레칭 후에 밴드를 이용한 브릿지, 레그 어브덕션을 약 100개 가량 수행하고 시작한다. (점점 강도가 올라갔음) 짐 스틱.
고무가 달린 스트레칭 장비. 이 기구를 활용해 런지, 스쿼트, 짐스틱 점프나 이두, 삼두 등 다양한 저항 운동에 활용 가능하다 2.
에이.. 진짜 크로스핏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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