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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마리아 습관성 유산 검사 진행, 자궁경 준비 과정

 평촌마리아 습관성 유산 검사 진행, 자궁경 준비 과정

평촌 마리아에서 습관성유산 검사를 진행했다.
생리 2일차 방문부터 혈액검사, 자궁경 준비 과정까지 실제 경험에 기반해 정리했다.

전화로 문의해 생리 2~3일차 방문을 안내받았고, 초음파는 따로 필요 없었다고 들었다.
혈액검사는 기본으로 진행했고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도 자세히 설명을 들었다.

자궁경 검사 여부를 묻자 검사로 결정했고, 선생님은 자궁경의 필요성과 휴식 기간을 함께 안내했다.
자궁경 전에는 3주 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들었고, 생리 주기에 맞춰 진행하기로 했다.

그래서 내원 다음 날부터 피임약을 복용했고, 생리 3일차부터 복용을 시작해 생리 시작 약 2주 뒤에 다시 생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일정이 잡혔다.
생리주기가 짧은 편이라도 일정이 빠르게 되니 괜찮은지 조금 걱정되었다.

자궁경 전날에는 질정 넣을 것을 권했고, 시술 전날에는 질정(싸이토텍정)을 사용했다.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피가 날 수도 있다고 해 진통제를 강하게 한두 알 정도 복용하라고 했다.

자궁경의 이유는 자궁 입구를 부드럽게 열어 시술을 쉽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됐다.
후기 중에는 통증 정도가 다르다고 들었지만 걱정이 조금 남았다.

자궁경 당일엔 남편 동행을 권했지만 현시점은 동행이 어려워 혼자 다녀올 예정이라 수면마취로 당일 운전은 불가하다.

습관성유산검사와 반복착상실패검사의 항목이 거의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어 두 용어를 헷갈렸다고 전했다.
자궁경 날짜와 다음 날 소독 예약까지 남편과 함께 잡고 채혈을 진행했다.

채혈 양은 나 6~7통, 남편 1통으로 표기됐다.
혈액검사 비용은 558,120원(바우처 사용), 남편 혈액 검사는 151,400원(바우처 사용 불가)으로 기록됐다.
약값은 7,890원이었다.

이제 시작 단계지만 이 검사들로 분명한 이유를 찾기를 바라본다.
자궁경 후기에는 괜찮았다는 사례도 있고 매우 아팠다는 사례도 있어 아직 긴장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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