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당일치기 여정 중 들른 카페 더라탄이다. 3월 말 평일 방문으로 한산했고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고 한다. 주차는 카페 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손님이 많았다. 주차장이 넓고 무료여서 부담 없이 주차하기에 좋다고 평이 들려 온다. 주소가 따로 적혀 있지 않아 전기차 충전소 주소를 남겨 둔 점이 특징이다. 더라탄까지 길은 한 번만 건너면 금세 닿는 편이라 접근성이 좋다고 한다. 평일의 카페들은 겉으로 보기엔 한산한 분위기였고, 창가 자리를 노려 들어간 손님이 많았다. 창가 자리에 앉고 싶어 밖에서 먼저 확인해 들어온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카페 내부는 라탄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났다. 바다와 어울리는 분위기가 한층 돋보였고 대부도 바다 경치와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다. 1층은 좌석과 빵·케이크 코너로 구성되어 있었고, 빵보다 케이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커피와 디저트는 바닷가 카페답게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점도 확인되었다. 2층은 단체석과 4인석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창가 자리는 아닌 편이라 아쉬운 점이 남을 수 있다. 그래도 다른 좌석과는 다른 분위기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커피는 무난했고 티라미수는 기대대로의 맛으로 호불호가 없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 아메리카노(Ice) 6,700원, 아인슈페너(Ice) 8,500원, 티라미수 8,600원으로 기록되었다. 큰 창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 덕분에 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괜찮은 느낌이었다고 평가된다. 처음엔 다소 비싸게 느껴졌던 가격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다고 여겨진다. 애견 동반 가능하다고 전해지지만 방문일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온 이가 없었다고 한다. 와이파이가 빵빵해 태블릿으로 검색하고 영상 시청이 가능했으며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평일 방문 덕분에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바다를 보며 커피를 즐기는 경험이 괜찮은 카페였다고 정리된다. 대부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볍게 들르기 좋은 장소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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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부도] 더라탄, 바다 보면서 쉬기 좋았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