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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우선매수권 실전 사례|지분 경매에서 낙찰을 빼앗긴 이유

 공유자우선매수권 실전 사례|지분 경매에서 낙찰을 빼앗긴 이유

지분 경매를 하다보면 한 번쯤 마주치는 권리가 있습니다. 바로 공유자우선매수권입니다.

이 권리 때문에 계산 끝내고 단독 입찰까지 했는데 낙찰을 빼앗긴 경험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실전 사례와 함께 지분 경매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포인트를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H.입찰입니다. 저는 제가 입찰하는 물건을 거의 공개하지 않지만, 이 사건은 예외입니다.

단독 낙찰임에도 불구하고 공유자가 법원에서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낙찰을 뒤집은 사건이라 한 번쯤은 기록으로 남겨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1. 사건 배경 : 대전 낭월동 단독주택 지분 경매 위치 : 대전 동구 낭월동 물건 : 단독주택 지분 + 토지 13분의 2 지분 감정가 : 44,895,000원 (1차) 지분 경매였고 당연히 대출은 불가로 전액 현금 잔금이 필요한 구조였습니다.

부담이 없는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나머지 지분 + 건물까지 전부 매입하려면 추가 자본도 시간도 꽤 들어갈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물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