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서 권리분석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혼동되는 두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와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말소기준권리만 확인하면 끝 아닌가요?"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면 무조건 위험한 거 아닌가요?"
이런 생각 많이 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구조만 이해하면 이 두개념의 차이는 명확합니다.
오늘은 낙찰 전 꼭 확인해야 할 말소기준권리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H.입찰입니다.
권리분석에서 말소기준권리를 찾았다면 절반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낙찰 후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 : 낙찰 시 사라지는 권리의 기준점 대항력있는 임차인: 낙찰자에게 남아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힘 이 두가지를 함께 보지 않으면 낙찰 후 비용, 배당, 명도까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낙찰 전 확인 순서는 항상 같습니다. ① 말소기준권리 확인 -> ② 대항력 여부 판단 -> ③ 배당 계산 -> ④ 인수 금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