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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청계산 옥녀봉 등산

 이열치열 청계산 옥녀봉 등산

미소 일상 이열치열 청계산 옥녀봉 등산 치아 파수꾼 2017. 8. 11. 6: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입니다. 옥녀봉이 높은 건 절대 아니나 이 더위에 산에 오를 수 있을까요?

그러나 왠지 가보고 싶어서 오후 4시 결국 다녀왔습니다. ^^ 청계산은 길 따라 작은 개천도 있고 나무가 많아서인지 그래도 시원? 하진 않아도 푹푹 삶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 물에 발 담그고 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다녀온 소감은 땀을 어찌나 흘렸는지 산에다 지방 2킬로는 두고 온 거 같습니다 ^^; 갑작스러운 산행에 불만 없이 같이 다녀준 착한 언니~ 언니야 우리 둘 다 운동 제대로 한 거야~! 더워서 넋 나감.

우와.. 3번 정도 쉬고 1시간 넘게 걸려서 결국 올라왔습니다. 이때가 6시 넘었는데 다 내려올 때까지 어둡지 않았습니다.

왠지 모를 뿌듯함에 또 오자고 둘이 신나서 수다 떨며 내려왔습니다. 모기가 계속 따라다녀 혹시나 진짜로 또 등산을 간다면 모기약...

# 동동주 # 옥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