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우주를 보다 저자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출판 에이도스 발매 2014.06.27. p.19 딴 생물 안에서 살아가는 세균은 엽록체만이 아니다. 모든 식물, 동물, 균세포 안에는 어뢰 모양의 미토콘드리아가 들어 있는데,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식량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소형 발전소다.
미토콘드리아도 한때는 자유롭게 살아가는 세균이었으나 엽록체처럼 섹스와 자유를 포기하고 동반자를 얻었다. p.43 완전히 죽은 것처럼 보이던 식물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인간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적이다. 죽은 자가, 게다가 얼어 죽은 자가 어떻게 다시 돌아온단 말인가.
하지만 그들은 정말로 돌아온다. 식물이 살아남는 방법은 칼 삼키는 묘기와 비슷하다.
준비를 단단히 하고 날카로운 날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물의 생리 구조로는 쌀쌀한 온도까지만 버틸 수 있다......하지만 냉각이 결빙에 이르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얼음 결정은 점점 커지면서 식물 세포의 섬세한 내부 조직을 ...
원문 링크 : 숲에서 우주를 보다-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