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만신이 욱신욱신 쑤십니다. 몸살?
노노! 어제 늦은 밤, 추억에 젖어보느라(?)
격투기를 봤어요. 어찌나 힘을 주며 보았던지 마치 몸살인 듯한.
ㅋㅋ 저와 같은 여성분들은 이해불가이겠지만 저 사실 격투기를 엄청 좋아해요. 아니다, 요즘은 좀 시들한데 과거에 말이죠.
시들해진 이유가 제 취향은 k-1이거든요. 근데 프라이드 ufc 등장부터 좀 재미가 덜해졌다는.
아, k-1이 뭔지 프라이드가 뭔지 ufc가 뭔지 모르겠어요? 걍 쉽게 설명 드리자면, k-1은, 90년대 초중반부터 인기를 끌었던 격투기로써 입식타격만 됨, 즉 반드시 선 자세에서 펀치 킥으로 싸워야 함.
프라이드와 ufc는, 허용이 되고 안 되고의 차이가 있을 뿐 그라운드 기술, 즉 자빠지든 눕든 조르든 마구 싸워도 되는 거임. 그러니 아무래도 프라이드나 ufc는 좀 잔인하게 보일 수 있지요.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는 추억의 k-1 선수 이름들, 피터아츠 레미본야스키 세미슐트 마크헌트 미르코크로캅 밥샵 카오클라이 등.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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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설의 하이킥 격투기계의 신사 미르코 크로캅ㅣ추억의 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