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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된장국 깊은 맛을 내려면ㅣ김치냉장고에서 5년 익은 묵은지ㅣ제대로 된 묵은지 만드는 비법

 된장찌개 된장국 깊은 맛을 내려면ㅣ김치냉장고에서 5년 익은 묵은지ㅣ제대로 된 묵은지 만드는 비법

아무리 소문난 식당엘 가도, 왜 된장찌개나 된장국 맛이 옛날 우리 할머니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그 맛 나지 않는 걸까. 이에 대한 답, 요리전문가 요리사들은 뭐라 대답할 수 있을까.

우리 할머니들 어머니들은 그 시절, 두부나 나중에 넣을까 육수 내는 멸치며 감자며 호박이며 마늘이며 재료 모두 한 번에 넣고 끓여 그렇다. 요즘 사람들은 멸치는 몇 분 우리고 건져라, 뭐 넣고 몇 분 지나 또 뭘 넣고 끓여라 하지만, 예전 분들이야 어디 그랬었나.

서로 어우러지는 시간이 길어야만 깊은 맛을 낸다 적어도 된장찌개 된장국만큼은 한 방에 다 때려 넣고 끓이는 것! 바로 이렇게 해서 깊은맛을 내 준 것이다.

그러니 식당 맛은 깔끔하기야 해도, 옛날 그 깊은 맛까진 결코 못 내는 것이다. 현대의 레시피에는 깊은 맛이 없다.

(김치냉장고에서 제대로 숙성된 5년 묵은지) 이 묵은지는 무려 5년 된 거다. 땅속도 아니고 우리집 김치냉장고 안에 있던 거다.

이걸 어느 누가 5년이나 된 배추김치라 보겠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