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네요. 하지만, 빼먹을 수 없는 강아지 산책.
작년에 핫 아이템이라고 해 샀던 할매조끼 입은 꼬미! 시골 할머니들이 김장할 때 입는 조끼랑 비슷해서 김장조끼라고도 불려요.
옷 입는 걸 워낙 싫어해 똑딱이가 등에 부착되어 있는 조끼 모양 옷만을 입혀요. 다행히도 옷이 편한가 보네요.
볼일 보는 모습도 자연스러운 것이^^ 냄새 맡느라 들지 않던 고개를 들었다는 건 산책을 마무리하자는 신호! 그럼 이제, 요즘 푹 빠져 있는 스위트콘 라테를 사러 컴포즈 커피 매장으로 go go~ 스위트콘 라떼 = 3,500원 아인슈페너 라떼 =3,900원 날씨가 추워서인지 달달한 게 땡겨 선택한 라떼 집에 가는 동안 휘핑크림이 살짝 가라앉았네요. 11월에는 페이북 마이태그하고 천원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 위에 하얀 휘핑크림을 듬뿍 얹은 커피, 아인슈페너 라떼 독일어에서 유래되었고, 예전에는 비엔나커피로 불렸다고 합니다.
우유의 부드러움과 휘핑크림, 거기에 뿌려진 코코아 파우더의 달콤함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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