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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커리어에 대해 써보는 글

 자산운용사 커리어에 대해 써보는 글

금융시장 바이사이드의 메인플레이어인 자산운용사 커리어에 대해 써본다. 쓰다보니 너무 어렵게 쓴 것 같은데, 그냥 쉽게는 펀드 굴리는 곳이나 펀드 매니저가 일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예전에 나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차이에 대해 궁금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펀드매니저 분이 대답하시길 '증권사는 돈을 쏴주는 곳'이고 자산운용사는 '돈을 굴리는 곳'이라는 대답을 해주신 적이 있다. 완벽한 정답은 아니겠으나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도 경우에 따라서는 어딘가에 돈을 쏴줄 수 있으니까...)

생각해 볼 수록 정확한 표현이라는 생각을 한다. 정의를 그 자체로 풀면, 증권사는 권리가 있는 문서 즉 '증권' 그러니까 주식과 채권을 유통하고 발행하는 역할을 한다.

증권사의 본질적인 기능은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고 유통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산운용사는 말그대로 자산을 '운용' 그러니까 굴린다.

'펀드'가 쉽게 말하는 자산이니 자산운용사는 말 그대로 돈을 굴리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