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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직무 탐방 - 홀세일 - 브로커

 증권사 직무 탐방 - 홀세일 - 브로커

어떻게 보면 증권사 프론트에서 가장 진입 장벽이 낮은 직무로 홀세일 또는 법인영업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경우에 따라서는 S&T에 포함되기도 하고, 통합되는 추세라고 듣기는 했다.

개인적으로 3번이나 면접을 본 직무로, 사실 면접관들도 별로 기대를 하지 않을 정도로 지원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떨어지는 분야기도 하다. 나도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홀세일 직무의 특성을 잘 못 이해해서, '금융상품에 대한 친절한 이해를 돕고 싶다'는 식으로 말했다가 면접관 분들의 표정이 굳는 것을 보았다...

사실 홀세일 직무는 PB와 더불어 매우 기피되는 직무인데, 그 이유는 매우 높다고 전해지는 영업 강도 때문이다. 가장 영업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채권 브로커가... 그렇지만 수십억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는 스타플레이어가 등장하는 분야기도 한데, 이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바로 '브로커'가 되시겠다.

경우에 따라서는 S&T 부서에서 홀세일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