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 지역 전통 레시피로 만든다고 소개된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코스트코에서 구입했다. 매장 방문 중 재고가 남아 있는 상황이 운 좋게 포착되었고 가격은 12 990원이다. 구입 매장은 광명점으로, 빵을 좋아하는 분위기여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하나의 정사각형 형태로 포장된 카스테라가 박스로 들어 있었고, 포장을 벗기면 다시 박스 안에 비닐과 종이 포장이 차례로 구성된 형태였다. 같은 크기의 조각으로 미리 커팅되어 있어 칼로 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맛본 후기는 달콤함이 먼저 다가오고, 식감은 보통의 부드러운 카스테라보다 약간 쫀득한 편으로 밀도가 높은 편이다. 바닥면에 굵은 설탕 가루가 묻어 있고, 카스테라도 달달해 입 안이 달다. 담백한 빵을 선호하는 입장에는 다소 달게 느껴져 재구매 의사는 낮은 편이지만, 아이들은 호응이 컸다. 한 조각을 흰 우유와 함께 먹어 보는 방식이 제안되었고, 한 조각이 빨리 사라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달고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호감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달다라는 인상으로 남는다.
다음 번 빵으로는 딸기 트라이플이 도전 목록에 올랐다. 인스타그램 클립과 사진 출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는 점은 특징적이지만, 본문 내용은 해당 매장의 현황이나 섭섭함 없이 담백하게 전달된다.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작권과 도용 방침에 따라 관리되며, 향후에도 새로운 빵 구입 소식과 함께 다양한 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종적으로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매력일 수 있으나, 단맛과 밀도 차이로 인해 취향에 따라 재구매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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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스트코 온라인몰 나가사키 카스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