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을 넘어서 건강을 잘 챙겨 먹고 운동은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머릿속에 새기면서도, 실제로는 챙겨 먹고 운동하러 가는 발걸음이 무거운 날들이 많다. 최근에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쿠스쿠스 샐러드를 가볍게 즐기고, 양상추 같은 초록 채소를 곁들이면 궁합이 좋다고 여겨 자주 만들어 두고 있다. 사진을 찍고 보니 초점이 다나간 듯하지만, 한살림 장바구니에 담긴 야채들, 아이가 좋아하는 누룽지, 두부, 떡국떡 등을 챙겨 오기도 한다. 떡국떡은 크기가 다소 작은 편이라 참고하면 좋다.
또한 그릭요거트메이커를 찾다 보니 작은 크기의 국내 생산 기구를 선택했고, 거름망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소재 면에서도 괜찮다고 느낀다. 사용해 보니 단점을 찾기 어렵다. 단종으로 매장에서 구하기 어렵던 러그를 당근에서 저렴하게 구했고, 새로 구입한 의자도 만족스러워 몇 가지 선택을 비교한 끝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얻었다. 밥맛이 예전 같지 않던 시점에는 밥솥 패킹 문제였을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체 주기가 지나면 교체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전기밥솥 대신 압력밥솥을 추천하는 의견이 있었다.
여기에 에코백으로 재활용한 물티슈 덜 쓴 방법과 최근 주문한 물건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이 이어진다. 원두 구매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보던 맛과 다른 맛도 즐겨 보며, 코스트코를 덜 가면서 컬리에서 타르틴베이커리의 슬랩 빵을 구입했다. 오픈 시간에 맞춰 구매해야 하는 점은 온라인 오픈런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한다. 빵칼은 기공이 많은 샌드위치용으로 활용 가능하고, 아이들도 좋아했다. 오래된 물병의 불편함을 겪으며 선택한 신제품 역시 기대를 모은다.
육아를 하다 보면 지나온 시간과 자책, 후회가 스쳐 지나가지만, 전문가들의 조언을 되새기며 마음의 짐을 덜어내려 애쓴다. 반복되는 고민과 다짐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든다고 느껴진다. 요즘 참고하기 좋은 유튜브 영상도 함께 남겨 두고, 블로그 글과 사진은 불펌과 도용 없이 원저작권을 존중하는 자세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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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