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쌓일 때 택배 박스가 더 많이 오는 경향이 있다 느낀다며 기록을 남겨본다. 남편과 백 년 만에 장을 보러 갔다가 구입한 자주 텀블러는 25 900원에서 9 900원으로 세일된 제품이다.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 들었다 놨다 하다 결제했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이 좋다. 도장 벗겨짐이 자주 문제인 써모스 텀블러를 보면 아쉽기도 하지만, 자주 텀블러는 대체로 퀄리티가 좋다고 평가한다. 바닥 커버를 씌우지 않으면 소란스러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 개인적으로 킨토, 스탠리의 도장 칠을 선호한다. 이 제품의 차콜 색상은 단종된 듯하고 브릭과 오렌지 색상만 남아 있다.
무인양품 매장을 둘러보다가 아이들 물병으로 딱 맞는 머그 보틀을 발견했고 구입했다. 아이들 물병을 마음에 드는 것으로 찾지 못해 지금까지 구입을 미뤘으나, 디자인과 소재, 특히 세척이 용이하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잠금 기능도 어렵지 않아 아이들 스스로 사용할 수 있고 안쪽에 찻잎 거름망이 있는데 필요에 따라 제거해도 된다. 세 개를 샀고 내 물병용으로도 거름망을 함께 두었다. 텀블러에 넣을 얼음 얼리기에 적합한 실리콘 아이스 트레이도 함께 구입했고 막대를 꽂아 아이스크림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여긴다. 린트 롤러도 품절이 자주 되니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두는 편이다.
여름을 앞두고 콩국수를 떠올리게 하는 베테랑 콩물은 작년처럼 맛과 패키지가 달라진 느낌이 들었다. 이전에 주문했던 것보다 맛의 차이가 있기에 아쉬움이 남았고, 중면과 오이의 조합으로 콩국수를 즐기려 고심한다. 이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오이는 맛이 여전히 우수하고, 김밥김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것이 제법 마음에 든다. 김밥을 말았을 때 잘 터지지 않고 비린내도 덜 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릴스 제작을 위한 글쓰기보다 쇼핑 보따리를 정리하는 시간이 늘었고, 남은 물건들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번 구입 목록의 마지막으로는 오랜만에 남겨둔 이야기가 이어지며, 앞으로의 구매 기록도 계속 남길 계획이다.
#
내돈내산
#
코스트코
#
자주텀블러
#
실리콘트레이
#
실리콘아이스트레이
#
무인양품추천템
#
무인양품아이스트레이
#
무인양품보틀
#
무인양품
#
먼지제거
#
린트롤러리필
#
린트롤러
#
코스트코김밥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