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햇살이 남동향으로 쏟아지며 귀한 햇살 손님이 찾아오고, 남동향의 방향은 장점이 있지만 동향에 가까운 집이라 체감 온도는 다소 차갑게 느껴진다. 다음 집을 고를 때 방향을 꼭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남는다. 놓아두려던 곳에 트롤리 사이즈가 맞지 않는 일은 아쉽지만, 침실은 책 수납과 오디오 선반으로 활용하기로 결정된다.
빈병이 쌓이고 양념과 소스도 소진되는 흐름이 눈에 띄지만, 맥주병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바뀐다. 한동안 다양한 주류를 즐겼던 시절이 지나가며 남은 건 다이어트와 건강이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샐러드는 방울토마토와 리코타 치즈,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 샐러드 선택은 만족스럽다. 양배추 비중이 적은 점이 특히 마음에 들고, 상하목장 리코타의 구입 후기처럼 맛도 좋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는 노란 체다치즈와 리코타 치즈, 감동란으로 풍성함을 더하고, 코스트코 어니언 크림소스를 활용해 부드러운 빵의 식감과 어우러진다. 빵은 이마트에서 구입한 것으로 쫄깃하고 부드러워 인기가 많아 품절 조짐을 자주 보인다. 샌드위치에 담긴 재료의 조합은 만족스러운 한 끼를 만든다. 말차 아이스크림은 코스트코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의외로 말차의 강한 맛은 약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캠핑 준비도 함께 다루어진다. 가벼운 의자를 두 대 구입해 캠핑 장비의 균형을 잡고, 아이들이 앉히고 나서도 무게 부담이 적다 보자 만족스럽다. 그동안 갯벌에서 아이들과 어른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작은 것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낀다. 파라솔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경험을 되살려 이번에는 바다 한켠에서 큰 도움이 되었고, 가족과의 소소한 추억이 한층 더 깊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포스팅과 외부 링크를 곁들이며 생활 속 소소한 발견과 일상의 즐거움을 기록한다.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불펌이나 도용 금지를 명시하고, 독자와의 교감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지만, 본문 요약에는 독자 engaging 요청은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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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살림도 캠핑도 장비빨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