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메이커를 두 번째로 구매한 후기다. 정보를 찾다 보니 큰 용량의 제품이 유행이었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거대하고 큰 용량의 모델을 선호했다. 이에 따라 큰 베거릭스 계열의 메이커를 선택했으나 사용량이 많지 않아 한두 번 사용 후 보관이나 폐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번에는 네이버 쇼핑을 주로 이용하던 상황에서 쿠팡의 보상 쿠폰 혜택을 발견하고 로이첸 브랜드의 그릭요거트 메이커를 선택했고 장바구니에 담아 구입 버튼을 눌렀다.
구매한 제품의 구성은 간단하고 용량도 적당해 보였다. 이 메이커를 선택한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각진 모양의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고 둘째, 작은 용량과 부피로 냉장고에 보관하기 용이하다는 점, 셋째, 스텐304 필터로 구성되어 국내생산 제품이라는 점이었다. 국내에서 생산된 점이 비교적 신뢰감을 주었고, 구입 후 새제품을 깨끗이 씻어 말려 두는 과정부터 설명서를 통해 부품명칭과 사용 방법을 확인했다. 유청 분리용으로 설거지와 관리가 편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제품은 12.5cm x 12.5cm x 18.5cm의 소형 사이즈로 냉장고에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그릭요거트를 부으면 약 500~600 mL 정도의 용량이 적당하다고 판단되었다. 나일론 필터가 일반적인 다른 모델들에 비해 이 메이커는 스텐 필터를 채택해 내구성과 위생 관리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느꼈다. 그릭데이 요거트를 만들어 땅콩버터를 섞어 땅콩그릭으로 즐기고, 사과와 견과류,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으며 포만감과 풍미를 모두 만족시켰다. 면보를 이용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에 비해 관리가 비교적 쉬웠고 스텐 거름망의 내구성도 확인되었다.
향후 그릭요거트 구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포인트가 있다. 작은 용량과 국내생산의 신뢰성, 스텐 필터의 내구성, 간편한 관리가 실제 생활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이다. 그릭요거트 메이커를 찾는 이들에게 이 제품의 특징들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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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로이첸 그릭요거트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