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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홀 지게차 구직] 포키잡 여덟번째 썰 : 뭣 같은 워홀 최악 회사

 [호주워홀 지게차 구직] 포키잡 여덟번째 썰 : 뭣 같은 워홀 최악 회사

그렇게 문자로 4일 만에 구직한 회사를 짤리고... 눈 뜨면 자동으로 이력서 뿌리기 모드로 하루를 보냈다 이력서 문제일까 싶어 이력서도 수정하며 기계처럼 지원을 하며 매일을 보냈다.

Seek에서 내가 지원한 곳들을 볼 수가 있는데 몇 개를 지원했나 보니 350곳의 회사에 지원을 했었다. 다른 사이트도 종종 이용하니 이보다 더 될 듯 맨 처음 한 50곳 정도 지원했을 땐 왜케 구직이 안 되냐 생각했었는데 그 때의 내가 오만했구나 반성을 하게 됐다.

지금껏 수확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력서에서 통과해도 면접에서 떨어지고, 지게차 실력에서 떨어지고, 겨우 붙어도 몇 시간, 며칠 만에 짤려버리는 상황에 정말로 마음 한 켠에 우울감+불안감이 쌓였다. 이런 용기주는 영상들 밤새 들으며 자고 어쨌든 나는 꼭 될거니까 그 때까지 이성적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계속 멘탈 잡는 것에 힘을 썼다.

다른 분들 지게차 구직 얘기들로 희망을 품고, 다들 힘들구나 위로 받기도 하다가도 유튜브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