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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켠에 숨겨 놓고 살던 워홀 바람이 불다

 마음 한 켠에 숨겨 놓고 살던 워홀 바람이 불다

2019~2020 약 10개월 간의 첫번째 호주 워홀을 마치고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호주 워홀 바람이 불었다. 세컨비자 조건은 겨우 맞춰 놓고 귀국해서 세컨비자로 언젠가 다시 꼭 호주를 가야지!

하고 귀국했었다. (나는 모든 것에 가능성을 두는 편이라 뭐하나 후련하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성격...ㅋㅋ) 암튼 퍼스트 비자로 생활했던 호주워홀이 너무너무너무x1000 아쉬웠었고..

TMI : 액티비티나 여행도 거의 못하고, 건강이 급 나빠져서, 코로나 시기의 딱 정점인 시점에 어쩔 수 없이 귀국을 하게 되었음... 지난 워홀 때는 크나 큰 로망을 품고 갔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락다운이다 뭐다 어디를 갈려고 할 때마다 주마다 다른 룰을 신경써야했고 몇 명 이상 모이지 마라 어쩌고 잡음이 많아져서 액티비티의 마음은 점점 접어지게 된 것 같다...

몰라! 그냥 여러 상황에 아쉬움만 남은 퍼스트 워홀이었다!

그러다 한국을 왔고 점점 상황이 더 나빠졌다. 그 당시엔 나빠지는지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