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3 금 금요일 아침 1시간 남짓 걸리는 중장비 학원에 갔다. 간만에 아침(나에게는 새벽)에 일어나니까 피곤해 뒤질 것 같았다.
얼떨떨하게 가서 결제하고 앉아있으니 아저씨들이 점점 오셨다. 뭔가 아무 생각 없었는데 아무래도 여자가 온게 신기하셨는지 말을 걸어주셨다.
덕분에 피곤에 쩌든 기분이 좀 풀렸다. 8시까지 오라던 학원은 8시 40분이 되어서야 실습장으로 이동했다. 40분 더 자고 올 걸! 이란 생각을 했는데 이러면 집 갈 때 40분 더 늦게 가는 것을 알고 입 다뭄 학원 문의 전화했을 때 응대해주신 아저씨..?
사장님..?께서 운전을 해서 실습장으로 사람들을 데려다 주셨다.
처음부터 여자라 남자보다 못 할 거다, 약할 거다라고 자꾸 말하셔서 뭐야ㅡ.ㅡ 쫌 그랬는데 뭐 그냥 신경써주시는 거겠거니 하고 말았다. 신경써주는 거라고 느꼈던 점은 조수석에 따로 앉아서 가라해주시고 조수석에서 대화를 나눠보니 느낌이 신경써주시는 듯한 느낌이었다.
츤데레 아죠씨셨구만~ 중장비학원 실...
원문 링크 : 중장비 학원 첫 날 지게차 운전하기, 타블렛 당근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