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상가 9개동 437개 점포 사장, 세종시청 앞 ‘살려달라’ 호소 금강변 장밋빛 청사진 뒷전, 용도제한으로 공실률 70%에 달해… 세종시 금강수변상가 수분양자들이 업종제한의 조속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종시 금강수변상가번영회(회장 송희옥) 회원 100여명은 9일 세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변상가에 대한 각종 업종제한을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상가번영회는 “수변상가 9개동 437개 점포주는 세종시 금강변에 랜드마크 시설이 들어서 세계적인 명소가 된다는 정부의 장밋빛 청사진을 보고 빚을 얻어 상가에 투자했지만 4년이 지나도록 사업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점포주는 빚에 쪼들리고 경매위기에 처했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수변공원은 주변에 별다른 관광자원이 없음에도 음식업으로만 용도가 제한돼 공실이 70%에 달하고 있다”며 “지구단위 업무도 행복청에서 세종시로 넘어갔으니 용도제한이라도 풀어줘 공실률을 낮추는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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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변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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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세종의 소리] “금강 수변상가 업종제한 폐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