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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반백 살에 시작한 도전

 캐나다 어학연수 반백 살에 시작한 도전

나이 오십에 시작한 캐나다 어학연수가 올해로 2년째입니다. 오늘은 잊고 있던 영어 얘기 좀 해보려고 합니다.

눈 오는 퀘백 작년 8개월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며 나름 영어 공부에 열심이었는데요, 지금은 3개월 방학 중이랍니다. 어학원에서 매주 봐야 했던 시험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이렇게 블로그에 시간을 쏟을 수 있는데요, 어학원을 다니면서 답답했던..

빨리 영어실력이 늘어야겠다~는 절실함이 사라져 버리니 영어 공부를 안 하게 되네요. 방학하면 정말로 열심히 영어 공부해서 다시 개학할 때 엄청 스피킹이 잘 되게 하겠어~~라는 결심은 어디로 갔는지요.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꼭 월 수익을 내가 목표한 만큼 이뤄내겠어~ 하는 지금의 절실함도 다시 개학해서 영어 공부에 온 신경을 쓰다 보면 다시 잊히거나 소홀해지거나 포기해버리는 건 아닐까요? 어떤 일이든 꾸준함과 동기와 그 동기에 불을 지필 수 있는 절실함이 지속되어야 성과가 있다는 걸 이제는 아는 나이가 됐음에도 아니 이미 다른 분야에서 경험...

# 영어공부 # 중년영어 # 캐나다어학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