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내무부 장관님께 긴급한 소식을 전하며 오늘의 식사 방문기를 남긴다. 우리 인즈팸이 집근처에서 먹고 싶은 음식점을 찾았고 목욕을 마친 뒤 퇴근시간에 맞춰 후문 대기하면 픽업해주겠다던 약속대로 달인 대보손칼국수 평택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은 평일 저녁 시간에 핫한 골목에 위치했고 주차도 골목 가운데나 옆에 약 4대가 가능해 편했다. 배달의민족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고, 강서구에 본점을 둔 칼국수 맛집으로 여러 방송에 오른 곳이라는 점이 이미 알려져 있었다. 저녁 시간 끝자락인 7시쯤 도착하니 매장 안은 손님들로 가득했고 우리는 4인석 8개 테이블에 자리했다. 비빔류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었다. 메뉴는 대표메뉴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칼국수는 원조손칼국수와 비빔칼국수, 밥류로 보리밥칼국수와 육회비빔밥이 있었다. 사이드로는 왕만두가 있었다.
우리는 손칼국수 1개, 비빔칼국수 1개, 보리비빔밥 1개, 왕만두 2개를 주문했고 양이 처음엔 몰랐지만 음식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며 그 양이 아주 많을 것이라는 예감을 받았다. 먼저 만두가 나왔고 우리는 만두를 반으로 나누어 먹었다. 비빔칼국수는 면이 칼국수인데도 비빔국수처럼 맛이 좋았고 내무부 장관님의 원픽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손칼국수의 면은 대표 메뉴답게 좋았고 우리 아이인도 아주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다. 보리밥은 기대를 넘는 상큼한 맛으로 다소 독특했고, 양파 절임 덕분일까 상큼함이 잘 살아 있었다. 김치를 먹어도 나는 생김치를 더 좋아하지만 여긴 다른 맛의 매력이 있었다. 덕분에 배가 터질 듯 부풀었지만 아이가 만두를 더 달라고 하자 그것도 포장해 가져왔다.
이날의 흐름은 점심과 저녁 모두 활용 가능한 기본기가 탄탄한 맛이었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선택이었다. 평택에서 우리 인즈 같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음식점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남았다. 고덕동 맛집으로서의 평택 칼국수 문화를 체감하게 된 경험이었다.
#
고덕칼국수맛집
#
평택고덕칼국수맛집
#
칼국수맛집
#
점심식사
#
저녁식사
#
육회비빔밥
#
원조손칼국수
#
왕만두
#
비빔칼국수맛집
#
비빔칼국수
#
보리밥칼국수
#
만두맛집
#
평택보리밥맛집
원문 링크 : [평택, 칼국수] 달인 대보손칼국수 평택점 고덕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