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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쇼메 행사에 간 송혜교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쇼메 행사에 간 송혜교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송혜교가 4월 23일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디너 행사에 공식 참석했다. 현장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 올리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해외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모습은 더 자연스러워졌다. 이날 선택한 룩은 허리 한쪽이 드러나는 살구색 시스루 드레스였고, 드레스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 커다란 목걸이가 주얼리의 존재감을 중심에 두는 스타일링으로 회자됐다. 살구색이 잘 어울리는 분위기와 함께 화려한 주얼리에도 의상이 묻히지 않는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노출이 있어도 과하지 않고 타고난 분위기가 돋보인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장면은 프랑스의 전설적 배우 소피 마르소와의 투샷이었다. 소피 마르소는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해 전 세계인의 첫사랑으로 불리는 인물이고, 두 배우가 같은 자리에 서서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공개되자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소피 마르소의 브이넥 벨벳 의상과 에메랄드 목걸이가 여전히 강한 아우라를 발했다는 평이 이어졌고, 세계적 톱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의 동행도 주목받았다. 이들 세 사람의 사진은 패션과 연기의 경계에서 문화적 교차를 보여준 사례로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 포착된 또 다른 영상은 케이크매거진의 설명과 함께 빠르게 확산됐다. 취기 오른 송혜교의 생활 애교를 다룬 영상에서 프랑스식 인사법 비쥬로 볼키스를 주고받은 뒤 어깨를 으쓱하고 손 키스를 날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처음 봤다는 반응과 함께 귀엽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파리 행사 photolog이 공개되자 스타일링 감상과 소피 마르소 투샷의 감탄이 교차했고, 글로벌 명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에서 더 단단해진 위상이 다시 확인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에 이은 세 번째 호흡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파리 행사 모습은 국제적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모습으로 읽히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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