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지웅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4번째, 24장로들의 경배를 정리한 말씀이다.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은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일 후에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자신을 먼저 보게 되며, 그것이 고난 속에서 견딜 힘의 시작이라고 한다.
요한과 교회에 주어진 첫 환상은 사건보다 하나님 자신이었다고 해석한다. 하늘의 보좌를 베풀고 그 위에 앉으신 이가 모든 앞길을 통치하신다는 사실이 먼저 드러난다고 본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만이 두려움을 이길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인들의 시선이 사람이나 상황에 쏠리면 하나님은 작아 보인다고 지적한다.
이어서 24장로의 의미를 풀이한다. 흰옷은 어린양의 피로 씻겨 희게 된 성도들을 뜻하고, 머리의 관은 믿음을 끝까지 지킨 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설명한다. 24장로는 왕족의 혈통이 아닌 인내와 믿음을 상징하는 표식으로 본다. 박해 속에서 성도들이 겪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보호의 장막을 약속하셨다고 밝힌다.
마지막으로,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목자가 되어 생명수의 샘으로 이끌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을 약속한다. 이 땅의 고난과 섭섭함도 주 앞에 맡길 때 의의 면류관이 예비된다고 말한다. 세상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권고를 반복한다.
오늘의 핵심은 네 가지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경외할 것,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에게 새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 24장로가 믿음을 지킨 성도들의 상징이라는 점, 그리고 주님이 우리의 눈물을 친히 닦아 주실 약속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눈을 들어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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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요한계시록 4. 24장로들의 경배 (계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