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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의 배신? 명문대 수시 망치는 지방 고교의 잔혹한 현실

 고교학점제의 배신? 명문대 수시 망치는 지방 고교의 잔혹한 현실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게 했더니 오히려 명문대 수시 원서조차 내기 힘든 초라한 스펙이 되어버렸습니다. 꿈을 찾아준다는 고교학점제가 알고 보니 거주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라 철저하게 계급을 나누는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라는 무서운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당장 우리 아이의 대학 간판을 바꿔버릴 고교학점제의 잔혹한 현실과 학부모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냉혹한 입시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혹시 지금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2학년 개설 과목 수가 몇 개인지 정확히 아시는 분은 댓글로 슬쩍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다른 지역 학부모님들의 댓글을 확인하시는 순간 우리 아이 학교의 씁쓸한 현실을 직면하고 입이 떡 벌어지실지도 모릅니다. 서울 31개 대 지방 12개, 시작부터 철저하게 기울어진 운동장 제가 이 이슈를 깊게 파고들면서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