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분리수거함 앞에서 10년 동안 하던 헛고생을 멈추고 종량제 봉투만 꽉 채워서 버리기 시작하니 오히려 아내한테 살림 잘한다고 칭찬받는 남편이 되었습니다. 포장지에 찍힌 재활용 마크만 철석같이 믿고 수세미로 박박 씻고 말려서 버렸던 제 눈물겨운 노력이 사실은 쓰레기장 직원분들의 뒷목을 잡게 만든 최악의 분리배출이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진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더라고요.
오늘 제가 그동안 여러분이 감쪽같이 속아왔던 가짜 재활용품들의 뻔뻔한 민낯을 낱낱이 파헤쳐서 더 이상 재활용 쓰레기장 앞에서 이웃들 눈치 보는 일 없도록 완벽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솔직히 우리 다들 일주일에 한 번씩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마다 한 손엔 비닐봉지 뭉치 다른 한 손엔 플라스틱 탑을 쌓아 들고 이리저리 분류하느라 진땀 빼잖아요.
특히 아파트 분리수거하는 날 깐깐한 경비 아저씨 눈치 보면서 이거 플라스틱 수거함에 넣...
원문 링크 : 씻어도 소용없다? 당신이 속아온 가짜 재활용품 12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