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팀인 LA 다저스에서 올해의 투수상까지 받았던 유망주가 갑자기 한국 군대에 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남들은 어떻게든 안 가려고 애쓰는 군대를 제 발로, 그것도 가장 혈기 왕성한 시기에 현역으로 입대한 투수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고 출신의 우완 투수 최현일 선수 이야기인데요. 도대체 왜 잘 나가던 유망주가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 땅을 밟았는지, 그 속사정을 제가 아주 낱낱이 줍줍해왔습니다.
다저스 마이너리그를 평정했던 실력은 진짜였거든요 사실 최현일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될성부른 떡잎이었어요. 서울고 시절에 무려 LG 트윈스의 1차 지명 후보로 거론될 만큼 압도적인 재능을 보여줬거든요.
당시 KBO 리그의 안정적인 미래를 뒤로하고 과감하게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을 때만 해도 다들 제2의 박찬호를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미국 생활 초반에는 정말 대단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