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지 않나요? 뭘 해도 재미없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귀찮고, 그냥 혼자 있는 게 제일 편하다고 느껴지는 그런 순간 말이에요.
드디어 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유미가 딱 그런 상태로 나타났더라고요. 지난 13일에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소식을 제가 아주 꼼꼼하게 줍줍해왔습니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시리즈의 연장이 아니라 유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유미의 전 연애들을 지켜보며 같이 울고 웃었던 팬으로서 이번 시즌이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첫 회를 보자마자 그 걱정은 싹 사라지고 역시 유미는 유미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정이 바닥난 어른 유미의 등장과 공감 포인트 이번 시즌3에서 가장 먼저 느껴진 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