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논란의 상징, 유승준은 왜 아직도 한국에 오지 못하는가 한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댄스가수였지만, 지금은 병역 기피의 대명사로 낙인찍힌 인물. 유승준, 혹은 미국 시민권자 스티브 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02년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을 면제받은 이후, 그의 이름은 대중에게 '신뢰를 저버린 연예인'으로 각인됐습니다.
그로부터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 입국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특히 최근 법원이 그의 입국을 허용할지를 두고 다시 한 번 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다시금 이 이슈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입국을 둘러싼 20년의 법정 싸움 유승준 씨는 2002년 병역을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을 면제받았고, 그 직후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입국을 금지시켰습니다. 이후 유 씨는 오랜 기간 동안 한국 입국을 시도해 왔고, 2015년부터는 법적 대응에 돌입해 총 세 차례에 걸쳐 행정소송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이슈는 20...
원문 링크 : 20년 싸움의 끝? 유승준 입국 금지 풀릴까, 막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