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책을 읽을 때 비판적 사고를 하라고 한다.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거치며 보다 깊이 있게 몰입할 수도 있고, 정제된 지식을 얻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함을 알면서도 나는 이를 잘 적용하지 못한다. 저자가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책에 나온 내용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수용하는 능력 뛰어나다는 것이다. 어쨌든 오늘 제목이 비판적 사고를 두 번 하기엔 이유를 말해보려고 한다.
책을 읽을 때 비판적 사고를 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두 번째를 적용하는 시점은 요약한 내용을 연결할 때이다.
과거에 A라는 사람이 말한 지식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B라는 사람이 말하는 동일 지식을 읽게 되면 과거 기억이 활성화되면서 서로 연결되어 깊이 기억된다. 이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를 거쳐야 함을 뜻한다.
A도 B도 C도 모두 동일한 내용을 말하더라도 의심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인가?
실은 모두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말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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