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맞춤법 앞에서 멈칫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에요’와 ‘-예요’는 자주 쓰지만 무척 헷갈리는 표현입니다.
말로 하면 차이가 거의 없는 듯하지만, 막상 글로 쓸려고 하면 헷갈리는 표현인데요, 아래에서 -에요와 -예요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요 ‘-에요’는 설명하거나 의문을 표현할 때 문장의 끝에서 쓰이는 종결 어미입니다.
말하는 사람이 상태, 정체 등을 설명하거나, 또는 상대방에게 정보를 물어볼 때 사용합니다. 즉, 설명문이나 의문문을 마무리하는 데 자주 등장하는 형태입니다.
설명의 뜻으로 쓸 때 ‘-에요’는 주어가 어떤 상태인지,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는 설명의 말입니다. “저는 학생이에요.” → ‘학생’이라는 정체를 설명 “이건 선물이에요.” → ‘선물’이라는 사실을 설명 “오늘은 휴일이에요.” → ‘휴일’이라는 상태 설명 이처럼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정보를 알려주는 말의 끝에서 사용됩니다.
의문의 뜻으로 쓸 때 ‘-에요...
원문 링크 : 에요 예요 차이 뭐에요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