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 대화에서는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지만, 막상 글로 적으려면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발음은 거의 같지만 의미가 완전히 다른 ‘새다’와 ‘세다’가 대표적이죠.
예를 들어, “수도에서 물이 세다”라고 해야 할지, “물이 새다”라고 해야 할지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이 두 단어는 비슷하게 들리지만 전혀 다른 뜻을 담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반드시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새다’와 ‘세다’의 뜻과 차이, 그리고 예문을 통해 쉽게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새다’의 뜻과 활용 ‘새다’는 기본적으로 무언가가 틈이나 구멍을 통해 빠져나오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때 빠져나오는 대상은 물, 공기, 가스 같은 액체나 기체일 수도 있고, 비밀이나 소문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날이 새다(해가 뜨다)’, ‘머리가 희어지다’ 같은 의미로도 자주 쓰입니다.
‘새다’ 예문 낡은 수도관에서 물이 새고 있다. 페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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