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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충동] 모리아께 - 스시의 시작

 [중구 장충동] 모리아께 - 스시의 시작

국내에서 가장 예약이 힘든 모리타상의 아리아께 줄여서 모리아께 서울신라호텔에 있는 아리아께에는 세 분의 셰프님이 계시는데 가장 우측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 모리타셰프님이세요. 한 때 일본 3대 스시로 불리었던 긴자 ‘키요타’ 출신이세요.

전 삼성회장님이 힘겹게 한국으로 스카웃해서 데려오셨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스시 틀을 만들어주신 감사한 분..

매번 방문할때마다 경건한 마음으로 가요. 모리타상 아리아께에서 다른 셰프님께 식사를 하시면 백색접시인데 모리타셰프님은 나무접시에요.

아와비(전복) 살살 녹네요.. 스이모노 구루마에비(보리새우) 크다!

히라메(광어) 엔가와(광어지느러미) 엔가와 특유의 질긴맛이 전혀 없었던.. 맛있다..

아오리이까(무늬오징어) 아래에 시소가 있어서 향긋하고 녹진한 맛 우니(성게소) 주도로(참치중뱃살) 여름참치의 장점을 잘 살린 맛 겨울참치는 기름진 맛있는 맛이라면, 여름참치는 잘 다루시는 분 걸 먹으면 참치 특유의 맛을 더 잘 느낄수 있는 것 같아요. 미루가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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