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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과 1개로 두 달을?" 900만 관객 울린 '이 배우', 뼈만 남을 정도로 독하게 뺀 이유

 "하루 사과 1개로 두 달을?" 900만 관객 울린 '이 배우', 뼈만 남을 정도로 독하게 뺀 이유

요즘 극장가에 나가면 온통 '이 배우' 이야기뿐이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 역할을 맡아 무려 900만 관객의 마음을 훔친 주인공.

최근 유퀴즈에 출연해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였어요. 비운의 왕, 단종의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무려 15kg을 감량했다는 배우 박지훈 님의 지독한 이야기예요.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그의 지독한 건강 관리법,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1. 두 달간 '하루 사과 한 알'로 버틴 사투 박지훈 님은 유배 가는 단종의 처연한 모습을 위해 두 달 동안 하루에 딱 사과 한 개만 먹으며 버텼대요.

운동으로 탄탄하게 뺀 게 아니라, 정말 '피폐해진 고통'을 얼굴에 담고 싶어서 선택한 극단적인 방법이었다고 하죠. 사실 저는 다이어트한다고 점심 한 끼만 굶어도 오후 내내 예민해져서 식구들한테 짜증 내곤 하거든요...

그런데 박지훈 님은 그 예민함 때문에 잠도 못 자면서 그 힘든 감정 연기를 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