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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 4년차이지만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 중..

 엄마표영어 4년차이지만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 중..

하이JESS의 이야기는 엄마표영어를 시작한 뒤 아이들의 성장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이들은 영어 만화도 잘 알아듣고 1~2시간은 집중해서 영상도 즐긴다며, 얼리 챕터북 단계인 매직트리하우스나 호리드 헨리도 읽을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입력이 쌓여 이런 효과가 나타난다고 느낀다며 뿌듯함과 기특함이 함께 드러난다.

그런 와중에 학원 보내야 하나를 고민하는 이유는 스피킹과 라이팅 때문으로 정리된다. 학원 대신 꾸준한 엄마표 방식으로 입력이 쌓이면 말문이 터리고 글쓰기 실력도 늘어난다는 엄마표 선배들의 말이 의외의 기대를 남긴다. 다만 영어 유치원 없이도 초1·2학년 실력은 괜찮지만 스피킹과 작문은 또렷하게 뒤처진다는 인식이 존재한다.

현실적 장벽도 많다. 매일 챙기기가 어렵고, 스피킹은 간단한 문장 정도로만 진행되는 상황이다. 아이들이 학습을 즐기긴 하지만 학원 없이 충분히 진행할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그래서 여름방학에 영어도서관 학원을 보내 글쓰기와 스피킹을 함께 시켜볼지 고민에 들어섰다.

주제는 학원 대신 집에서 어떤 방법으로 가능하냐이다. 작문 연습 문제집이나 스픽 앱 활용처럼 하루 일정표를 잡고 꾸준히 연습시키면 가능하리란 기대도 있다. 시작 당시의 막막함이 여전하긴 하지만, 이제 일도 다시 찾아볼 생각도 함께 떠올라 다방면으로 고민이 이어진다. 이런 생각들을 조용히 블로그에 남겨 두며 자신과 아이들의 앞으로를 천천히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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