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JESS예요.
오늘은 작년에 우리 하이남매가 첫 철학동화 전집이자 감명깊게 보았던 "꼬마스콜라"전집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꼬마스콜라'는 6세부터 초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적합한 내용이에요.
요즘은 이 시리즈가 '꼬마스콜라S'라는 이름으로 개정판까지 나와서 더 깔끔하고 아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구성되었다고 하네요. 왜 어린아이가 철학을 읽어야 할까요?
유명한 솔로몬 재판 이야기. “철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성인들이나 대학생들이 공부하는 학문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사실 철학은 ‘세상에 대해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에요. 제가 아이들에게 처음 이 책을 읽혀주고 싶었던 이유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갖게 되는 수많은 호기심들—“나는 왜 태어났을까?”, “시간이란 뭘까?”
, “친구랑 싸우면 어떻게 화해해야 할까?”—이런 질문들이 모두 철학의 출발점이라고 해요.
특히 초등 입학 전후의 시기는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