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새 찬송가 288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원제: Blessed assurance)’는 기독교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고 누구나 즐겨 부르는 은혜로운 고전 찬양입니다. 이 찬송은 영감있는 수많은 찬양곡을 작사 작곡한 맹인 찬송작가 화니 크로스비(Fanny J.
Crosby)가 그녀의 친구 내프(Phoebe P. Knapp)가 들려주는 곡에 맞춰 1873년에 작사한 것으로 알려지며 그의 대표적인 찬송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919년 ‘신증 복음가’에 실린 이후 현재까지 100년 넘게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는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주 안에서 누리는 평안함,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그 나라의 무한한 영광까지 신앙의 다양한 부분들을 두루 잘 표현하고 있고, 일생 동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