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요즘 워낙 환자가 많다 보니 아이가 기침만 조금 해도 혹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아닐지 걱정하게 되는데요.
마이코플라즈마폐렴 증상과 일반 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라면 반드시 입원을 해야하는 지, 통원 치료만으로 괜찮을지, 걱정이 많으실 부모님들을 위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유행, 얼마나 심각한가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3~4년을 주기로 유행하는 양상을 보여요. 지난 2019년 유행 이후로 올해 대유행 주기에 접어 들면서 작년에 비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환자가 크게 증가했는데요.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 수는 2만 3,6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99명)보다 약 9배나 증가했을 정도에요. 입원 환자의 약 71%에 달하는 1만 6,770명이 12세 이하 어린이로 나타나 자녀를 둔 부모님의 주의가 필요해...
원문 링크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증상, 입원 필요한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