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 (병원장 한승태, 이사장 고흥범)은 4·3의 아픔을 겪은 13만 명의 생존희생자 및 고령 유족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뜻을 모아 무릎인공관절 로봇수술 수술비 감면사업을 전개합니다. 로봇수술비 감면 협약식-제주도청 제공 한국병원은 10일 오전 10시 20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과 ‘4·3희생자 및 유족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감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병원은 2023년 도내 최초로 로봇을 도입해, 최근 70례를 돌파하는 등 로봇 무릎관절 수술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도는 사업 안내 및 홍보에 협력하고, 한국병원은 대상자 상담 및 로봇 수술비 감면을 지원하게 됩니다.
로봇수술비 감면 협약식 - 제주도청 제공 수술비 감면사업은 제주4·3사건 생존희생자 및 유족 중 최대 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인원에 따라 연장될 수 있습니다. 감면 범위는 무릎인공관절 ...